밤낮없고 휴일도 없이 온 힘을 다해서 만든 작품을 모아서 누군지도 모르는 심사위원들끼리 순위를 정합니다. 이걸 과연 축제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10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작품구상부터 시작해서 만들고, 출품하고, 상영하고, 수상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과정이 축제입니다! 누구나 심사위원이 될 수 있고 누구나 시상자가 될 수 있는 축제, 단 한명의 탈락자도 없는 진짜 축제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만든 10초짜리 작품은 축제를 즐기기 위한 티켓입니다. 그리고 이 티켓은 언젠가 만들어질 마스터피스의 씨앗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톨의 씨앗을 손에 쥐고 모여 앉아서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못된 격언을 통쾌하게 비웃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The animations that have been created through countless days and nights of hard work are ranked and judged by complete strangers. Can you really call this a festival? At the 10SECFEST, the whole process of making an animation from start to finish is a festival! Anyone can be a judge and there are no losers and no disqualifications. The 10-second animation you have created will be the ticket to fun at this festival. You never know, it could also be the start to a future masterpiece. I would like to take this time to laugh and realize what it means to say, “no pain, no gain.”